2026년 첫 병원선 운행을 진행합니다. 일정 : 2026년 1월 29일 ~ 31일 장소 : 빅토리아 호수 내 Bezi(베지섬) 올 한해 동안 많은 탄자니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운행할 병원선 살림호를 위해 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아픔의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또한 그 모든 일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자니아에 계시는 권영옥, 이용기 선교사님 부부께서 이번에 Bezi(베지) 섬으로 의료사역을 나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동안의 의료 사역이 진행됩니다. 어제 첫째날로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주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에서 의료선교팀이 올 6월에 탄자니아로 가서 의료사역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때 아주 위급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한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했는데, 자궁 파열로 인해 출혈이 엄청났었기 때문입니다. 병원선으로 옮기고, 배창황 원장님께서 초음파를 보신 후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하셔서 작은 보트를 타고 육지에 있는 큰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아기는 사산되었지만, 아기와 함께 죽음의 문턱에 있던 엄마는 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때 수술받으셨던 엄마가 닭을 들고 병원선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때 병원선의 도움이 없었으면 자기의 아이들은 고아가 되었을거라고 하시면서 감사의 뜻으로 닭을 주셨습니다. [왼쪽 - 권영옥 선교사님] 후원자분들의 후원으로 이런 감사한 일이 참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의료 사역이 무사히 마쳐지길 기도합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 주변 섬에 살고 있는,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면서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들을 위해 2024년도 마지막 의료봉사를 위해 드디어 병원선이 운영됩니다. 탄자니아 정부의 허가를 받기 위해 병원선 내부 벽재를 전면 교체하는 수리를 하였으며, 그로인해 허가를 받고 병원선 출항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1) 병원선 의료봉사 기간 : 2024년 12월 17일 ~ 20일 2) 병원선 의료봉사 지역 : Bezi Island(베지섬), Nafuba Island(나푸바섬) -> 각 2일씩 진행 3) 병원선 의료봉사 참여인원 : 총 22명(의료진 9명, 병원선 선원 크루 10명, 스탭 3명) 많은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큰 응원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전달해온 의료봉사 예산 내역을 함께 올려드립니다.